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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립선이란?

전립선(전립샘)은 샘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샘조직은 전립선의 2/3를 차지하고 1/3은 섬유근조직으로 이뤄집니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이며 크기는 밤알 정도입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의 위치하며,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는 점차 증가하게 되는데 중년 이후 가장 흔한 전립선질환은 전립선비대증입니다.


어떤 질병들이 발생할까?

전립선에 발생하는 질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립선염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인 전립선염은 다른 전립선 질환과 달리 전립선염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개 대장균이 요도로부터 상행감염(하부기관으로부터 상부기관으로의 감염)을 일으키거나 전립선으로 역류할 때 발생합니다. 원인균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주로 대장균, 대변연쇄구균 그람 양성균 등이 주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 내릴 수 있는 진단명이지만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기능성 혹은 해부학적 배뇨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외에 신경근 혹은 신경학적 이상, 골반부위 손상, 자가면역질환, 스트레스 등도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은 과거에는 전립선이 비대해져 방광 하부의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요도 폐색을 일으켜 소변의 흐름이 감소된 상태로 정의하였고, 조직학적으로는 전립선 간질이나 전립선의 상피조직 세포가 증식된 것으로 정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와 같은 정의나 개념으로 설명하기에는 질병의 병태 생리가 너무 복잡하여, 현재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빈뇨,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의 방광 저장 증상과 지연뇨(소변을 볼 때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현상), 단절뇨(소변의 흐름이 끊기는 현상),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로 전립선 비대증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하는데 서양의 경우 전립선암은 남성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높은 발생빈도를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최근 전립선암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연령, 인종, 가족력이며, 유전적 소인 외에도 호르몬, 식이습관, 제초제와 같은 화학약품 등도 발병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염성질환, 성생활 정도, 사회경제적 상태, 정관수술, 흡연 등이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강남차병원 전립선센터는 오랜 임상경험과 풍부한 치료경험이 있는 전문 의료진이 전립선에 관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적 치료가 동반되어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에 있어 최소침습술인 영상보조소절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상보조소절개술은 개복수술의 안정성과 정확성, 내시경수술의 수술 후 통증 등의 장점을 결합한 수술방법으로 비용적인 측면과 미용적인 측면, 치료 결과 등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수술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