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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박지현 교수] 올바른 임신 상식이 임신부 건강관리 '첫걸음'

2012.03.12

조회수
4581
첨부파일

올바른 임신 상식이
임신부 건강관리 ‘첫걸음’

임신은 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시기지만, 여성으로서 가장 불편함을 겪는 때이기도 하다. 임신을 통해 여성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입덧, 임신통, 하지정맥류 등 임신 중 겪는 인체 변화는 상당하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 임산부인 경우에서부터 제대로 된 상식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인에 맞는 진단기술 연구, 산과분야 세계최고 권위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

잘못된 식습관, 산모 영양상태가 태아 건강 좌우해
예비임산부의 경우 미리 병원을 방문하여 체형, 걸음걸이 등을 점검하고 바로 교정해 임신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통증을 덜 수 있다. 입덧 역시 마찬가지다. 임신했을 때 입덧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여성은 위장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임신 전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을 방치해 입덧을 키우는 셈이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이들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강남차병원 박지현 교수는 "영양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임신 후 이를 고치기는 쉽지 않다"며 "임신 중 산모의 영양 상태는 태아의 기관 발달과 연관되는 만큼 사전에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산전 유전성 질환 검진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 진행
임신 중 산모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태아 건강이다. 강남차병원 박지현 교수는 최근 개개인에 맞는 질병 예방·치료 가능한 획기적인 분자유전학적 진단 기술을 연구해, 최신 분자 유전학적 진단기술에 대한 논문을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한바 있다. 본 연구는 유전체 전체를 연구할 수 있는 기술로, 산전유전진단에 있어 미세결손 증후군을 한번에 모두 볼 수 있어 선천성 태아기형의 산전진단과 정신지체아, 자폐아 등의 유전적 이상을 찾기 위한 진단법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는 유전체의 단위반복변위를 보여줌으로써 암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대부분의 질병에서 개개인에 맞는 질병의 진단과 예방, 치료가 시도될 수 있다.


여성의 마음으로 산모의 임신여정 도움 주고파
진료실에서 맞이하는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인 강남차병원 박지현 교수. 최근 그녀는 고품격 맞춤 산모관리 및 산과 검진을 위한 차움 진료와 연계하여 강남차병원 가족분만실의 분만까지 산모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느라 24시간이 모자라다. 산모의 고민을 충분히 들어주고 적합한 최선의 진료를 하는 것과 함께 여성으로서의 삶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어 행복한 임신여정을 도와주고 싶다는 박지현 교수.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마음으로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에서부터 고위험 산모까지 그녀들의 고민에 귀 귀울이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문의 : 02-3468-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