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부인과에서는 최신의 수술 트렌드(trend)인 미세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을 보편화하였습니다. 양성 종양뿐만 아니라 고난도 악성 종양에서도 복강경 및 로봇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2년 11개월 만에 국내 최단기 단일과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하여 강남차병원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고 수준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하였습니다. 또한 자궁 및 난소의 질환에 대해 가임력을 보존에 초점을 두어 치료를 시행하고,난임 센터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하여 임신확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세계적 실력에 버금가는 약 30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이뤄진 난임센터, 산과, 부인과가 삼위일체를 이뤄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성을 높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구축하여 여성건강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남차병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수술 치료는 물론 가임기 여성들의 향후 임신가능성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전인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