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난임센터, 여성의학연구소는 1984년 개설 이후, 민간 병원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 국내 최초 정자직접주입술(ICSI) 성공, 세계 최초 미성숙 난자의 체외 수정을 통한 아기 출산, 유리화 냉동난자 아기 출산 등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1998년 세계난임 학회 및 미국 난임학회 공동총회에서 최우수 논문수상, 우수 논문상을 비롯 최근 3년동안 연속적으로 최고 논문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의학계에서도 당당히 인정 받고 있습니다.
21세기 국내 난임의학계를 이끌어 가는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의 세계적 최고수준의 첨단연구시설 및 50여명의 박사급 전문의료진들이 난임과 생식학, 유전학 등에 관한 활발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난임 치료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치료할 수 있는 여성의학으로서의 "난임"을 위해, 행복한 인간의 삶을 영위하면서 생식의학의 영역인 난임의 윤리성을 지키며, 최첨단 난임 치료 시술, 최고의 연구진과 최신의 연구시스템으로 생식의학에 대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21세기 생식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난임연구와 치료 영역을 세계 전역으로 확대하여, 세계 모든 난임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