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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신생아 시기는 거의 하루 종일 수면(16~20시간/일)을 하며 밤낮의 구분이 없으나 수면시간은 아기가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울음
아기는 울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아기가 울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무엇 때문에 우는지 잘 관찰하여 그 원인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대.소변
담즙은 진한 쑥색인데, 대장과 소장을 거치면서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아기들은 장의 길이가 짧은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한데도 푸른변이나 녹색 변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우선 아기의 상태를 잘 살펴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설사를 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두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정상적으로 묽으며, 횟수가 여러 번이고 기저귀마다 묻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산균 소화제나 약을 먹이지 마시고 우선 소아과에 오셔서 진료를 받으세요.
감 각
출생 직후 색이나 명암을 구분 못하고 빛에만 반응하다가 2주정도 지나면 원색에 반응을 보입니다. 생후 8주후 눈동자가 뚜렷해지며, 시력은 완전해집니다.
황달
핏속에 담즙색소가 축적되어 피부와 눈이 노래지는 현상인데 생후 2~3일경에 발생하여 7~14일이면 대개 소실되며 눈의 흰자 윗부분은 노란색이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에게도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심할 때는 소아 청소년과에서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생아 황달은 대개 간기능 미숙으로 생기는 흔한 현상이며 드물게 질병이나 선천성 담도나 간질환의 이유로 올 수 있습니다. 아주 흔해서 생후 2~3일경부터 만삭아의60%, 미숙아의 80%에서 관찰됩니다. 정상적인 아기에게 오는 황달은 생리적 황달이라고 하며 대개 치료할 필요가 없으나 다른 요인 때문에 황달이 더 심해 질 수 있는데 엄마와 아기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 경우, 미숙아 경우 드물게 모유로 인한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는 주로 형광등과 비슷한 치료기 밑에서 눈을 가리고 하게 됩니다. 아기 피부를 관찰 하실 때는 반드시 밝은 자연광선 아래서 해야 합니다.
배꼽, 목욕
배꼽은 소독용 에틸알코올이나 베타딘으로 하루2회 소독해주시고 배꼽이 떨어진 후 5~7일간은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고 목욕을 시킬 때는 미리 준비물을 갖춘 후 시작하고 목욕 중에 아이 곁은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